없음
초대일시 / 2012_0809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성은_권경환_김영은_김실비_박보나 옥저호_이정_안정주_송상희_한상혁
후원 / 서울문화재단_원앤제이 갤러리 기획 / 글과 그림 프로젝트 기획팀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원앤제이 갤러리 ONE AND J. GALLERY 서울 종로구 가회동 130-1번지 Tel. +82.2.745.1644 www.oneandj.com
초대일시 / 2012_0810_금요일_05:00pm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NANJI GALLERY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2관 Tel. +82.2.308.1071 nanjistudio.seoul.go.kr
본 전시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입주해 있는 국외단기입주작가의 전시입니다. 현재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2개의 스튜디오를 국외작가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입주신청과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입주기간이 끝나는 시기에 입주기간 중의 성과를 전시를 통해 보여주는 성과보고전을 개최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니 유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그녀는 입주기간동안 그녀의 공간과 매체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였으며 그 결과물들을 난지갤러리에 설치합니다. 지니 유는 한국에서 출생, 캐나다로의 이민 이후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요크 대학에서 회화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캐나다의 오타와와 이탈리아 베니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In he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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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09_목요일_06:00pm
한국 참여작가 1부 / 2012_0809 ▶ 2012_0818 구본아_김성희_김선형_신하순_이현열_차동하_정용국_홍지윤 2부 / 2012_0819 ▶ 2012_0830 구인성_노신경_박능생_박영길_이세정_이영수_임택_홍주희 중국 참여작가 ?思?(천 스 위엔)_何先球(허 시엔 치우)_李菁(리징) 丁?(딩홍)_?心泉(리우 신 추엔)_趙盼超(자오 판 차오) 胡勤武(후친우)_李?(리 시아오)_高平(가오 핑)_金娟我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유중아트센터, 유중갤러리 서울 서초구 방배동 851-4 유중빌딩 3층 Tel. +82.2.599.7709 www.ujungfoundation.org www.ujungartcenter.com
초대일시 / 2012_0810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마크 GALLERY MARK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0-23번지 Tel. +82.2.541.1311 www.gallerymark.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나영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08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노암갤러리 NOAM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번지 Tel. +82.2.720.2235~6 www.noamgallery.com
몽중경(夢中景) - Lucid dream ●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끝없이 펼쳐진 숲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기를 바라던 아름다운 풍경은 이미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동화 속 파랑새처럼, 나는 미처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아름다움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신비로운 광경에, 꿈에서 깨고 싶지 않은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비록 그것이 한 조각 꿈인 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는 화폭에 아름다운 풍경을 재현해내기 위해 어디 있을지 모를 아름다운 풍경을 갈구하며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두 눈을 감고, 내안의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멀리 있는 그곳을 향하여 모든 감각을 집중하면 만날 수 있다. 나는 내 마음속 그 풍경을, 나만의 안식처인 그 숲을 '팀북투(TIMBUKTU)'라고 이름을 붙였다. 나의 자각몽(自覺夢) 속 팀북투 숲이 누군가에게도 위안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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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09_목요일_06:00pm
오픈 축하 공연_인형극 / 2012_0809_목요일_07:00pm 연출 / 김충환(국립국악원 단원)
기획 / 어바웃아트(www.aboutartcompany.com)
관람시간 / 10:00am~09:00pm
아이원 문화예술나눔터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07번지 동광빌딩 3층 Tel. +82.2.2.2246.0071 www.ai1.or.kr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서울시_GL Associates_streetworks
관람시간 / 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한빛미디어갤러리 HANBIT MEDIA GALLERY 서울 중구 장교동 1-5번지 Tel. +82.2.720.1440 www.hanbitstreet.net
초대일시 / 2012_0811_토요일_06:00pm
참여작가 시각예술 / 양진우(한국)_이단(한국) 사운드 퍼포먼스 / Jerry Gordon(미국) 댄스 퍼포먼스 / Yangjah(일본)
퍼포먼스 2012_0811_토요일_07:00pm 2012_0812_일요일_03:00pm 2012_0817_금요일_07:00pm 2012_0818_토요일_06:00pm 2012_0819_일요일_03:00pm 2012_0826_일요일_03:00pm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SHINDORIM ART SPACE GORI 서울 구로구 구로동 33-1번지 Tel. +82.2.867.2202 www.artgori.or.kr
초대일시 / 2012_0810_금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기욱_강성봉_강행원_곽영화_김석주_김천일_김태순 김은숙_김종도_김정헌_김윤기_김영중_김영진_김종례 민정기_박진화_박흥식_박영균_박야일_박장근_박용빈 박은태_박혁용_박흥순_송효섭_신은영_서수경_성낙중 송문익_안광준_양상용_양호일_유연복_위종만_이현철 이상권_이인_이구영_이종근_이정순_이상구_임옥상 이말다_이진석_이영학_이종희_이안수_이홍원_조신호 조한주_정수연_정세학_주재환. 천호석_탁영호_함종호
주최 /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주관 / 제 2회 우리시대 리얼리즘전 전시 기획 위원회 후원 / (사)민족미술인협회_서울문화재단_(사)민족예술인총연합_통일뉴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SeMA Gyeonghuigung of Seoul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 60(신문로2가 2-1번지) Tel. +82.2.723.2491 seoulmoa.seoul.go.kr
■ 전시구성 □ 1부 : 오늘 우리의 삶은 행복한가?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하는 99%의 국민이 1%의 기득권층에 지배되는 현실을 풍자적으로 묘사한다. - 작가 25명 참여, 창작 작품 40점 □ 2부 : 신자유주의의 노래. 국가를 초월하는 자본의 구조와 그 본질을 다양한 미적 실험을 통하여 고발하고 상업화 된 사회의 단면을 분석한다. - 작가 25명 참여, 창작 작품 40점 □ 3부 : 나를 위한 99% 이야기 어려운 현실을 딛고 희망으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희망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 작가 25명 참여, 창작 작품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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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13_월요일_12:30pm
후원,협찬 / 샘표식품 주식회사
관람시간 / 월~금_09:00am~05:00pm / 토,일요일 예약 관람
샘표스페이스 SEMPIO SPACE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231번지 Tel. +82.31.644.4615 www.sempio.com
세상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보는 것은 추함이 있기 때문이다. / 착한 것을 착하다고 아는 것은 착하지 않음이 있기 때문이다. // 있음과 없음은 서로를 만들어낸다. / 어려움은 쉬움 속에 태어난다. / 긴 것은 짧은 것으로 인해 정해지고 높은 것과 낮은 것으로 인해 결정된다. / 앞과 뒤는 서로 함께한다.(『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 웨인다이어의 노자읽기』중 나무 생각) ● 내가 부여잡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사물, 사람, 기억, 시간... 그 어느 것 마저 내 곁에 그대로 있지 않다. 나의 주위를 둘러싸는 모든 것들은 결코 멈추어 있지 않는다. 나 또한 멈추어 있지 않다. 변하지 않는 완전한 것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들은 결국 파괴되어 지고 사라지고 망가지고 무너진다. 영원히 존재 할 것이라 생각했던 사물이라는 대상과 나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들은 늘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고 변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들은 언제나 서로 연결되어 있고 또 다른 생성을 내포 하고 있다는 것에 새롭게 주목하게 된다. 단절, 불안, 파괴, 해체와 같은 것과 같이 불완전한 것들과 상반되는 완전한 것들과의 세계는 이분법적으로 분리 되어 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양날의 칼날 속에서 항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무한성을 자각하면 유한하고 싶고 무한성을 자각하면 유한하고 싶은 지각의 틀 속에 있을 뿐이다. 그 안에 너와 내가 있고 우리는 그 여정을 함께 한다.
- 어느 날에는 삶이 있다. 우리에게는 죽음, 우리 자신이 죽음을 면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인 사실밖에 남지 않는다. 죽음. 삶이 멎었다. 그리고 삶은 어느 순간에도 멎을 수 있다. - 물건들은 활성이 없어서 이용하는 사람이 살아 움직일 때에만 의미를 갖는다. 그 삶이 끝나면 물건 또한 비록 그대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바뀐다. 거기에 있으면서도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소속될 데가 없는 세상에 잔존하도록 선고받은 실체적인 유령들... 그러면 갑자기 보고 싶거나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이 드러난다. 물건들이란 그 자체로는 어느 사라진 문명의 취사도구들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다. 하지만 그것들은 물건으로서가 아니라 생각과 의식의 자취로서, 한 남자가 자신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 고독의 표상으로 거기에 남아 우리에게 무슨 말인가를 하고 있다. - 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이냐? 그리고 한때 거기에 있던 모든 것의 공허는 죽음이다. (『고독의 발명』, 폴오스터 지음, 열린책들) ● 고독의 발명이라고 폴 오스터가 쓴 책으로 아버지가 죽은 후 쓴 자서전이다. 구체적인 책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위의 대목에서 나는 목이 메이도록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다. 아버지가 죽으면 아버지의 물건의 더 이상 아버지의 것이 아니다. 그것의 주인은 나도 아니고 너의 것도 아니게 된다. 주인이 없어진 물건이 되어버린 그것은 누구의 소유도 아닌 채, 그렇게 덩그러니 세상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것은 나를 지독하게 몸서리치게 슬픔에 잠기게 만들었다. 본능적으로 나는 나도 모르게 나라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을 늘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존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나와 관계하는 사물, 기억, 시간과의 관계 속에 모든 것이 포함되는 것이었다. 2009년 초기의 작업들은 이러한 불투명한 불안함을 무너지는 집의 이미지에 대상화하여 물질의 대상이 완전 할 수 없는 이미지를 가지고 사유의 작업들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집이라는 공간은 안식처와 같은 역할을 한다. 엄마의 뱃속에서와 같이 자신의 생을 연장하게 하는 제 2의 자궁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나에게 이러한 집이라는 대상은 실제적인 가시공간이기도 했지만 선험적으로 아주 완벽하고 완전한 가상공간 같은 비가시적 존재로 변화하지 않는 영원한 대상으로 인지되어있었다. 나를 대변하는 완전함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선험적 인지 공간이 영원할 수 없으며 붕괴 될 수 있다는 정신적인 상황과 대면하게 된다. 외부로 부터 나를 보호 해 줄 것 같았던 완전한 공간의 실제는 무너져버린 것이다. ● 물질의 존재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사람의 감정, 기억뿐만 아니라 생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실제로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의 변화를 인지하고 심상의 풍경을 만들어왔다. (살아)없음이라는 존재의 불완전함에서 시작하였지만, 노자의 사상과 같이 (살아)있음을 만들어 내는 치유와 치환되는 다른 풍경을 펼쳐 보고자 한다. ■ 해련
수도관 공사를 빌미로 집 앞 길가에는 커다란 구멍이 시커멓게 뚫렸다. 공사현장의 육중한 기계가 흡사 괴물처럼 느껴졌지만 그렇다고 무슨 일이 벌어진 건 아니었다. 어느 날 등장한 반듯한 새 건물은 이전에는 자리해 있었으나 지금은 온데간데 없는 건물을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만든다. 도로변 비쩍 마른 가로수는 팔을 쑹덩쑹덩 잘린 채로 가만히 서있다.
이따금 이게 과연 현실이 맞는지 의심할 만한 일들이 생기곤 했다. 가깝게는 내 안에서 터져 나온 일을 비롯해 나와 연관된 일, 혹은 직접적으로 영향 끼치지는 않을 테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일, 그리고 그 스케일이 압도적이어서 감히 뭐라 언급할 수 없는 일까지. 그러다 간혹, 이 모든 상황을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누군가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릴없는 순응과 미약한 저항사이의 어디쯤에 위치하던 나는 어느덧 관찰자적 태도를 갖게 되었고, 지나치는 일상에서 걸음을 멈춰 사소하고 별것 아닌 것들을 새삼스럽게 여기는가하면, 인식하지 못했던 현실의 기이함을 문득 특기할 만한 사건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바탕으로 모종의 이야기를 꾸며낸 뒤 화면에 던져 넣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장면들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아무데도 없는 장면들이 된다. 나는 이들을 묶어 '발견된 풍경'이라 부르기로 했다. ■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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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14_화요일_05:00pm
김은형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Pictures at an Exhibition, Curated by Moussorgsky' 임주연 'Skim'
관람시간 / 10:00pm~06:00pm / 월요일 휴관
OCI 미술관 OCI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수송동 46-15번지 Tel. +82.2.734.0440 www.ocimuseum.org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80130c | 김계옥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15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가나아트 스페이스 GANA ART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119번지 3층 Tel. +82.2.734.1333 www.insaartcenter.co.kr
『Second surface』는 초현실적이지만 엄숙한, 즉 성스러운 착각 속의 공간을 보여주려 한다. 그 착각 속의 공간은 환영적인 고요한 공간 속의 자각과 감동을 말한다. 그것은 망(net)으로 감쳐진 형상 속의 존재와 부재 사이의 미묘한 겹침으로, 선들의 꼬임과 엉킴으로 그려진 빛과 어둠을 통해 보인다. 또한, 선들의 긴장감을 통한 제2의 표면은 창백하고 성스러운 풍경을 연상시킨다. 인체 피부의 표면을 재해석한 질감의 패턴은 인체와 공간의 구조와 표면 사이의 감성적 공간으로 확장되고, 스킨 텍스쳐(skin texture)로 싸인 공간은 또 다른 공간으로 연결되어 표면과 구조 사이의 공간 속을 세포 분열하듯이 연결한다. 가변적으로 짜이고 엉킨 선들의 부드러운 긴장으로, 착각 속의 풍경을 펼치며 제2의 표면에 암시적 공간을 만들어낸다. ■ 김계옥
『Second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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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1116a | 이정철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3층 제1특별관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울라 레이머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15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나우 GALLERY NOW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3번지 성지빌딩 3층 Tel. +82.2.725.2930 www.gallery-now.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0327b | 최경선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15_수요일_05:00pm
관훈갤러리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0:30am~06:30pm
관훈갤러리 KWANHOON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5번지 1,2층 Tel. +82.2.733.6469 www.kwanhoongallery.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주현_구인성_김도훈_난다_박종필_이국현 이대석_이자란_조샘_천근성_최잔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구로아트밸리 갤러리 GUROARTSVALLEY GALLERY 서울 구로구 의사당길 12 Tel. +82.2.2029.1700, 1742 www.guroartsvalley.or.kr
초대일시 / 2012_0818_토요일_05:00pm
2012 갤러리 골목 기획공모 선정작가展
관람시간 / 11:00am~10:00pm / 첫째주 월요일 휴관
갤러리 골목 Gallery GOLMOK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23번지 1층 5호 Tel. +82.2.792.2960 www.gallery-golmok.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1026c | 이병찬展으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수요일 휴관
씨드 갤러리 SEED GALLERY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9번지 아주디자인타워 1층 Tel. +82.31.247.3317 blog.daum.net/gallerymine
초대일시_2008_0404_금요일_06:00pm
갤러리 세줄_GALLERY SEJUL 서울 종로구 평창동 464-13번지 Tel. +82.2.391.9171 www.sejul.com
'그리드(Grid)'는 물질을 정신으로, 순간을 영원으로 여과시키는 통로로서,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의 경계에 존재한다. 그것은 또한 내면으로의 만남, 절대자와의 조우(遭遇), 그리고 관계의 우주적 회복인 동시에 모순된 것의 궁극적 합일의 장소이다. 나의 관심은 단지, 카메라가 대상의 객관적 이미지를 가감 없이 재현하는 사진의 차가운 속성과, 자아의 뜨거운 표현으로서의 회화가 각자 100퍼센트 순수한 그 스스로의 모습을 유지하고서도 서로가 얼마나 동등하게, 얼마나 투명하게 만날 수 있느냐에 있다. ■ 윤영화
개막식 / 2012_0816_목요일_06:00pm
개막공연 / 하헌진 (싱어송라이터)
참여작가 공성훈_김기철_김상돈_노충현_오인환 육태진_임선이_정주하_최수앙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아르코미술관
관람시간 / 11:00am~08:00pm / 매표마감_07:30pm / 월,공휴일 휴관
아르코미술관 ARKO ART CENTER 서울 종로구 대학로 100번지 제 1, 2 전시실 Tel. +82.2.760.4608 www.arkoartcenter.or.kr www.facebook.com/ArkoArtCenter
■ 릴레이 작가와의 대화 8. 23(목) 오후 5시 아르코미술관 1층 (공성훈, 정주하) 8. 30(목) 오후 5시 아르코미술관 1층 (김기철, 노충현) 9. 6(목) 오후 5시 아르코미술관 1층 (김상돈, 임선이) 20대와 함께하는 커피토크 - 한국사회의 불안과 20대 9. 20.(목) 오후 5시 아르코미술관 1층 이택광(문화평론가, 경희대 교수) 최서윤(월간잉여 편집장), 이경민(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박혜민(작가) 전시연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미술관투어 일시 : 8월 31일 / 9월 21일 (2회) 오후 2:00-4:00 아르코미술관 1층 참여방법 : 전화 및 온라인 신청 대상 : 중고등학생 신청자
* 온라인 사전신청 방법 : 희망참여일자, 프로그램명, 참가자 이름, 연락처 반드시 기재요망/ 이메일(sunj@arko.or.kr)로 신청 * 문의 : 02-760-4606 (담당 : 김지선)
아르코미술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ArkoArtCenter 트위터 : @arkoar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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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728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 강호성_권아리_성유림_이보람_유휘_차재영
관람시간 / 10:00am~06:30pm / 토요일_10:00am~04:00pm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 일,공휴일 휴관
갤러리 엘르 GALLERY AILE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2-3번지 혜전빌딩 Tel. +82.2.790.2138 www.galleryaile.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22_수요일_05:30pm
주최 / 물레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www.miaf.co.kr 주관 / 물레아트페스티벌 사무국 기획 / 안정윤 후원 / 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_문래예술공장_영등포구_레드디자인
관람시간 / 11:00am~10: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M30 SEOUL ART SPACE MULLA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8길 5-4 (문래동1가 30번지) Tel. +82.2.2676.4300 www.sfac.or.kr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2012년 물레아트페스티벌의 미술 전시부문은 "짧은, 날카로운"/"Short, Sharp" 이라는 소제목으로, 개인적인 성찰 또는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균열과 충돌의 발견들을 비디오라는 표현 재료를 통해 날카롭게 담아내는 한국과 이탈리아 출신의 세 명의 단편 실험영상 작가들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들이 영상을 매개로 넓게는 아시아와 유럽의 "지금, 여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담아내고 표현하는지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안정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임해랑 블로그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22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주말 휴관
코사스페이스 KOSA space 서울 종로구 관훈동 37번지 B1 Tel. +82.2.720.9101 www.kosa08.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안경진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22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월~토요일_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안국동 7-1번지 Tel. +82.2.738.2745 www.gallerydam.com
영국의 저명한 동물학자 데즈먼드 모리스 박사는 그의 저서 "The Human Zoo"에서 풍선을 어미오리로 착각하는 새끼의 예를 들며 이미지를 통한 각인의 강력한 작용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 서술하였다. 편향된 시각적 인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는 곧 고정관념으로 고착되어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해석을 차단하고 '비둘기=평화'와 같은 일반화를 가속시킨다. 이와 같은 일반화는 범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보다 용이한 소통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획일적이고 배타적인 사고를 초래하기도 한다. 더구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주변은 적극적인 각인을 목적으로 한 수많은 이미지로 가득 차 있다. TV와 인터넷, 영화 등은 직, 간접적으로 무수한 광고를 끊임없이 재생하여 기업과 특정 단체 등의 상품과 이미지를 우리에게 각인시키며, 화려한 패션 잡지와 최첨단 전자제품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뒤쳐진 자'와 '앞서가는 자'에 대한 이미지의 수용을 강요한다. 이렇듯 반복적이고 맹목적이며 계산적인 각인의 홍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적시하고 풍자하기 위해 나는 상반된, 또는 다수의 의미를 함유한 복수의 이미지들을 하나의 형상에 구현하였다. ● 각 작품이 형성하는 보편적인 이미지를 바라본 관람자는 이미 각자에게 내재된 각인의 발현을 순간적으로 경험함과 동시에 곧 작품의 내용이 제공하는 다의적 해석의 기회를 뒤이어 깨닫거나, 반대로 작품의 내용이 제공하는 이미지의 보편적 상징성으로 말미암아 형상에 주목하지 못하는 오류가 앞선 경우와 동일한 각인의 매커니즘을 통해 발생할 수도 것이다. ● 무수한 이미지의 범람과 반비례 되어가는 사고의 편협, 그리고 반복적 각인을 통해 형성되는 맹목적 추구가 만연한 지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으로서, 나는 조심스런 질문을 던진다. '과연 우리는 풍선의 뒤를 쫓아다니는 새끼오리와 다르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 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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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18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화~일_10: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갤러리 조선 GALLERYCHOSUN 서울 종로구 소격동 125번지 Tel. +82.2.723.7133~4 www.gallerychosun.com
초대일시 / 2012_0822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주말_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빛갤러리 VIT GALLERY 서울 종로구 소격동 76번지 인곡빌딩 B1 Tel. +82.2.720.2250 Vitgallery.com
Sculptures of Wook Jang CHEUNG-A Lo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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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앤디 워홀_로이 리히텐슈타인_키스 해링_탐 웨슬만_데이비드 걸스타인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2012_0823 ▶ 2012_1003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OTTE GALLERY CHEONGNYANGNI STORE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번지(전농동 591-53번지) 롯데백화점 8층 Tel. +82.2.3707.2890 blog.naver.com/lotte2890
2012_1015 ▶ 2012_1107
롯데갤러리 광주점 LOTTE GALLERY GWANGJU STORE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7-12번지 광주은행 본점1층 Tel. +82.62.221.1808 blog.naver.com/glotteart
2012_1109 ▶ 2012_1129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LOTTE GALLERY BUSAN STORE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503-15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Tel. +82.51.810.2328 blog.naver.com/sky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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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25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비케이 Gallery BK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155번지 1층 Tel. +82.2.790.7079 gallerybk.co.kr
Uncanny Pine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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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24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토스트 GALLERY TOAST 서울 서초구 방배동 796-4번지 3층 Tel. +82.2.532.6460 www.gallerytoast.com
제이플로우와 그래피티 ●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타투이스트 제이플로우의『Dust ink』展이 열린다. 2001년 힙합문화가 소규모의 씬을 만들어가고 있을 시점에 시작된 JNJCREW(제이플로우와 알타임조 2인 그래피티 팀)결성과 함께 JayFlow의 그래피티 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하위문화로 불리어지던 그래피티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했던 제이플로우는 길거리의 예술행위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그래피티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많은 전시와 퍼포먼스, 커머셜 작업 등을 통해 제이플로우만의 그래피티 스타일을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독특한 그래피티 작업방식은 다른 그래피티 작가들과의 차별화를 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서 초석을 다지고 있던 JNJCREW 는2007년 독일작가 MOGI와 SEOULMATES 프로젝트 팀을 기획하면서 2008년 독일 arte TV와 함께 한국을 알리는 그래피티 투어를 하게 된다.
이 영상이 독일에 알려지면서 MOGI와 JNJCREW 의 프로젝트 팀 SEOUL MATES크루는 독일 각 지역과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등지에 걸쳐 각 지역의 유명작가들과의 협업작업을 위한 투어에 초청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JNJCREW는 인터내셔널 그래피티 팀 STICK –UP-KIDS의 멤버로 영입되면서 보다 국제적인 활동을 활발히 하게 된다. 많은 유명 해외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래피티에 대한, 보다 넓은 시각과 경험을 얻게 되어 국내에서 한정적인, 서양의 그래피티 만을 동경하는 그래피티 보다 국제적으로 독자적인 그래피티 스타일을 추구하는 제이플로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제이플로우는 그래피티 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스타일들을 연구해 왔으며 타투, 브랜드 아트디렉터 등의 그래피티 외적인 작업들을 동반하고 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릿컬쳐(거리문화)에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지나칠 수 있는 장난기 가득한 스트릿컬쳐는 단시간에 그려지는 낙서가 아닙니다. 갤러리에 작품으로 걸려지기까지 불특정다수의 대중 앞에서 싸워온 작가의 삶이 투영된 순수한 작업입니다. 환영 받지 못하는 작업일지라도 모든 예술은 사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래피티를 시작하던 공릉동 작은 굴다리가 기억납니다. 작은 연습장이 아닌 커다란 벽에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뿌듯해 했던 그때의 열정을 잊지 않길 바라는 그래피티 작가 제이플로우로 남고 싶습니다." ■ 제이플로우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스칼라티움 아트 스페이스 SCALATIUM ART SPACE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10번지 Tel. +82.2.501.6016 www.scalatium.com
내 작업은 한 개인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시선이 닿는 현실을 표현한다. 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갖기까지는 많은 사람과 사회현상에 영향을 받게 된다. 시간이 흐르며 형성된 개인의 기질, 성격은 그 안에서 개성과 고유성을 갖게 되고, 가시적 현상을 자기만의 특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 시선은 객관화된 타자와 세계를 향하기도 하지만, 나의 자아와 정서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주관적 세계가 객관화된 세계와 만나 뒤섞이기도 하고, 객관적 세계를 주관적 시선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업과정은 주로 경험에 따른 직관에 상상을 더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경험은 모두가 경험하는 보편적인 사건에서부터 소수의 사람이 경험하는 특수한 사건이 될 수도 있다.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사건으로부터 나온 현실적인 이미지를 인물의 형태를 단순화시키고 주관적 감성에 의한 색채사용과 패턴을 넣으므로 비현실화 시켜, 도피적 의미와 더불어 현실의 연속된 공간을 표현한다. 이 공간 안에서 일상적 풍경이나 사소한 형태를 호기심 어리게 혹은, 우울하고 불안정하게 바라보며 허무함을 표출하기도 한다.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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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28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 컨템포러리 GANA CONTEMPORARY 서울 종로구 평창동 98번지 Tel. +82.2.720.1020 www.ganaart.com
초대일시 / 2012_0829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화봉 갤러리 HWABONG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B1 Tel. +82.2.737.0057, 1159 gallery.hwabong.com
초대일시 / 2012_0830_목요일_06:00pm
참여작가 엘리노어 앤틴 Eleanor Antin(미국)_찰스 아틀라스 Charles Atlas(미국) 폴린 부드리+레나트 로렌즈 Pauline Boundry+Renate Lorenz(독일) 레이 보워리 Leigh Bowery(호주)_앨리슨 잭슨 Alison Jackson(영국) 딕 제웰 Dick Jewell(영국)_강영호 Youngho Kang(한국) 존 켈리 John Kelly(미국)_카타르지나 코지라 Katarzyna Kozyra(폴란드) 니키 리 Nikki S.Lee(한국)_크리스토퍼 마코스 Christopher Makos(미국) 야수마사 모리무라 Yasumasa Morimura(일본)_토모코 사와다 Tomoko Sawada(일본) 잭 스미스 Jack Smith(미국)_밍 웅 Ming Wong(싱가포르)
후원 / 코리아나 화장품_서울문화재단
관람료 / 일반_3,000원 / 학생_2,000원 / 단체(10인이상)_1,000원 할인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추석연휴 휴관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씨 Coreana Museum of Art, space*c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7-8번지 Tel. +82.2.547.9177 www.spacec.co.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0902d | 강홍구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30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원앤제이 갤러리 ONE AND J. GALLERY 서울 종로구 가회동 130-1번지 Tel. +82.2.745.1644 www.oneand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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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30pm / 월요일 휴관
지와이엠프로젝트 GYMproject 서울 강남구 청담동 네이처포엠 311호 Tel. +82.2.3443.9276 www.gym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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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30_목요일_06:00pm
후원,협찬,주최,기획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운생동건축사사무소㈜_월간객석
관람시간 / 11:00am~07:30pm / 월요일,추석연휴(9/29~10/1) 휴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정미소 ART SPACE GALLERY JUNGMISO 서울 종로구 동숭동 199-17번지 객석빌딩 2층 Tel. +82.2.743.5378 www.galleryjungmiso.co.kr
이메일 galleryjungmiso@gmail.com 홈페이지 www.galleryjungmiso.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Artspacegalleryjungmiso Tel. +82.2.743.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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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31_금요일_05:30pm
참여작가 김도균_박대조_이지연 김영배_박민준_서상익 유선태_하이경_황용진
관람시간 / 09:3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INTERALIA ART COMPANY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7-17번지 레베쌍트빌딩 B1 Tel. +82.2.3479.0114 www.interalia.co.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90721d | 이세현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29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09:30am~07:00pm / 일요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학고재 Hakgojae 서울 종로구 소격동 70번지 Tel. +82.720.1524~6 hakgoj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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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831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쿤스트독 갤러리 KunstDoc Gallery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번지 Tel. +82.2.722.8897 www.kunstdoc.com
Conceal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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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0113g | 차영석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31_금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라운지 디방 ART+LOUNGE DIBANG 서울 종로구 평창동 40길 4 Tel. +82.2.379.3085~6 www.dibang.org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0217b | 이승애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31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삼청 ARARIO GALLERY SEOUL samcheong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9-2번지 Tel. +82.2.723.6190 www.arariogallery.co.kr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20611b | 백승우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831_금요일_05:00pm
기획 / 한금현_가나아트센터
관람료 대인 5,000원 / 소인(초,중생) 3,000원 / 7세 미만, 70세 이상 무료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가나아트센터 Gan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평창동 97번지 Tel. +82.2.720.1020 www.ganaart.com
Gaps, Unrealistic Generals
modified at 2012.08.31 18:23:26 by z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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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901_토요일_04:00pm
작가와의 만남 / 2012_0907_금요일_07:00pm
주최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관람시간 / 01:00pm~07:00pm
사진공간 배다리 갤러리 BAEDARI PHOTO GALLARY 인천시 동구 금곡동 10-12번지 Tel. +82.10.5400.0897 www.photobaedari.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012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시 작가 공모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공휴일_10:00am~05:00pm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KEPCO ARTCENTER GALLERY 서울 서초구 쑥고개길 34 Tel. +82.2.2105.8190~2 www.kepco.co.kr/gallery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00706b | 김나윤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904_화요일
관람시간 / 10:00am~10:00pm / 일,공휴일 휴관
유중아트센터, 카페 드 유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851-4번지 유중빌딩 1층 Tel. +82.2.599.7709 www.ujungfoundation.org www.ujungartcenter.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10118e | 김형무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905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2층 Tel. +82.2.736.1020 www.insaartcenter.com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조병철 블로그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905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노암갤러리 NOAM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33번지 Tel. +82.2.720.2235~6 www.noamgallery.com
어느덧 사람을 경계하는 동물들.. 사람이 접근하면 고슴도치는 붉게 변하며 무섭게 화를 내고 자신을 보호하는 가시들은 인간을 향해 촉을 세운다. 고슴도치는 진화하여 폐허가 된 지구에서 기계적이며 공격적으로 변해있다. ● 폐기물로 만들 지구.. 지구는 나무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스스로 빛을 발산하며 자전한다. 수없이 자전하는 동안 지구는 생명을 얻고 스스로 복원한다. ● 시골길을 다니다 보면 산과 산들이 첩첩히 병풍처럼 둘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때가 많다. 작품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재현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그 모습은 전쟁과 황폐해진 풍경임을 알 수 있다. ● 자연은 스스로 복원력을 갖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놀라운 회복력으로 스스로를 치유한다. ● 관객의 참여로 작품을 움직여보자! 작품은 생명의 상징인 나비를 사람의 운동력을 통해 얻어진 동력으로 작품속에 있는 나비를 날개 한다.
어느 날 매스컴을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폐허가 되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작업장 풀밭에 누워 캄캄한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어쩌면 인간은 방대한 우주라는 숲 가운데에 아주 작은 지구라는 한 나무 안에서 다른 생명체들과 공존하며 사는 작은 애벌레의 한 집단 일지도 모른다." 우리 인간은 우주라는 거대한 숲에서 지구라는 이름을 가진 가장 아름답고 풍성한 나무 안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며 기거하는 많은 생물체 집단 중에서도 가장 큰 혜택 받고 있는 거대한 집단으로서 다른 생물체와의 공존의 관계성을 깨뜨리고, 나무를 독식하며 갉아먹고 있는 해로운 존재일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를 비판한다. 잎이 무성한 나무를 상상해 보자. 그 나무는 잎이 무성하여 각종 벌레들과 새 들은 집을 짓고 기거하며, 오가는 동물들은 그루터기삼아 쉬어가고, 열린 열매들은 그들에게 자신을 먹이로 제공하고 그 배설로 인해 또 다시 번식하고 있다. 이렇게 나무에 기거하는 생물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서로가 공존할 줄 알며, 각자의 삶 속에서 서로의 이득을 주며 어떠한 집단 하나가 결코 독식하지는 않는다. 매우 슬픈 일이지만 지금 이 시대는 지구를 나무에 비교 했을 때 인간이라는 거대한 집단은 품격 상승을 지향하며 수준 높은 문화로 발돋움하고 있고, 서로의 편의와 이익을 앞세워 거대한 산업화라는 명분아래 지구를 마구 파헤치며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구와의 공존을 깨뜨리고, 다른 생명체의 집단들을 사지로 내몰아 멸종의 위기로 위협하고 있으며, 이도 모자라 자원을 독점하려 과도한 경쟁으로 전쟁도 불사하며 서로를 죽이기도 한다. 나무는 온전히 생명체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다른 생물체들은 이러한 나무를 독식하여 차지하지는 않는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가끔 우리들은 한 나무에 기생하며 나뭇잎을 모두 갉아먹어 말라죽게 만드는 수 많은 송충이들처럼, 한 나무를 독식하는 존재들이 아닌가 하는 서글픈 생각이 든다. 작가는 무작위로 개발하다 파산한 곳에서 나온 나무들, 공업화 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폐기물과 고물상 구석에 뒹구는 낡아 녹슨 자원들을 주 재로로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은 인간의 개발 과정에서 황폐해진 자연은 스스로가 복원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으며 폐기물들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자연물(식물이나, 동물 등)들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인간들에게 극한 경계와 경고하는 내용을 KINETIC ART로 표현하여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러한 작품을 KINETIC ART로 표현한 이유는 각각의 작품에 복원이라는 명명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고자 했으며, 조명을 이용하여 각 작품들의 감정 표현과 숨을 쉬며 복원되어져 가는 느낌을 빛을 통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싶었다. ■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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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90614e | 최성석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905_수요일_05:00pm
후원,협찬,주최,기획 / 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덕원갤러리 DUKWON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Tel. +82.2.723.7771~2 www.dukwongallery.co.kr
초대일시 / 2012_0908_토요일_02: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빛갤러리 VIT GALLERY 서울 종로구 소격동 76번지 인곡빌딩 B1 Tel. +82.2.720.2250 Vitgallery.com
초대일시 / 2012_0906_목요일_06:00pm
송은 아트큐브는 젊고 유능한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송은문화재단에서 설립한 비영리 전시공간입니다.
관람시간 / 09:00am~06:3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공휴일 휴관
송은 아트큐브 SongEun ArtCube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7-7번지 삼탄빌딩 1층 Tel. +82.2.3448.0100 www.songeunartspace.org
The general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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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20411h | 이윤진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2_0908_토요일_02: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수요일 휴관
스페이스 선+ Space Sun+ 서울 종로구 삼청동길 75-1 Tel. +82.2.732.0732 www.sunarts.kr
초대일시 / 2012_0906_목요일_06:00pm
주최 / 갤러리 175 후원 / 경기창작센터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175 Gallery 175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87번지 안국빌딩 B1 Tel. +82.2.720.9282 blog.naver.com/175gallery club.cyworld.com/gallery17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화~토요일_10:00am~07:00pm / 일요일_12:00pm~06:00pm
에프앤아트 스페이스 fnart space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번지 Tel. +82.2.546.7955 www.fnart.co.kr
초대일시 / 2012_0905_수요일_05:00pm
신한갤러리 역삼 공모展
참여작가 박이원 Yiwon Park_리웬민 Li Wenmin_아니누 Anie Nheu 3ppod_3ppod.blogspot.com.au
런치토크 / 2012_0906_목요일_12: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신한갤러리 역삼 SHINHAN GALLERY YEOKSAM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1번지 신한은행 강남별관 B1 신한아트홀 내 Tel. +82.2.2151.7684
Yiwon Park ● 나의 작업은 시각적 내러티브를 통해 감정의 상태를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하는데에 있다. 나는 감정을 문화적 맥락에서의 정체성과 연관짓는 매개로 고려한다. 이것은 내가 존재하는 불확실한 장소와 존재자체에 대한 불안정에 관한 감정들이다. 나 자신을 소재로 삼은 자전적인 작업이지만 이것의 바탕에 보다 넓은 의미의 문화적 정체성과 디아스포라 내포하고 있다.나는 나의 이야기 안에 연극적인 요소들과 만들어진 캐릭터를 도입하여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이러한 연속적인 작업은 확장된 드로잉 형식으로 표현된다. Li Wenmin ● 나는 인생을 물리적,정신적으로 지속해서 한 시점에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 특별한 여행으로 본다. 그래서 지난 9년간 모국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장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국 문화적 유산과 호주문화의 영향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두 문화 모두를 습득할 수 있는 잇점의 감사는 개인적 개념과 표현의 진정한 탐험으로 이끌었다. 드로잉 형식과 전통적인 방법을 작업 매체로 선택하는 것은 여러 맥락의 전통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계속되는 개인적인 해석을 찾는 표현 과정이다. 나의 작업에서 공간과 사물의 표시는나의 이해와 개념을 형성하고 생각과 감정을 초월하는 물리적인 환경을 정착시키는 내면의 재현의 있에서 필수적이다. Anie Nheu ● 교류와 영향을 통한 정체성과 그것의 형성은 나의 작업에 지속되어 왔다. 신체를 영향이 진행되는 현장으로 사용하며 몸은 또한 정체성 형성을 알리는 감정과 기억의 저장소이다. 따라서, 나의 이미지에서 형태를 찾는 과정은 개념과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다. 신체를 참고로 이미지 만들기는 유기적인 형태를 그리고 그 형태의 감정을 찾는 것이다. 표면을 교류의 은유적 현장으로 하여, 몸을 위한 피부처럼, 텍스쳐를 감정의 내용이 박히는 것처럼 이들의 형태에 표현되었다. 이것은 또한 작업의 부분에서 감정을 연결하는 메카니즘으로 작용한다. 나의 작업은 서구식 교육을 받았지만 작업의 내러티브와 감정적인 내용은 다양한 문화를 표류하는 중국 가족에서 자란데에서 줄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