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및 기계도구로 제작된 이미지 작업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임 : zabel@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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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익명이 보장되는 경우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지만, 말은 듣는 사람과 대면하기 때문에 속마음을 은폐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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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을 위한 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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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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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rdpayette 힙합(?) 사진 작가 [한정희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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